유인나. (C)코카콜라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건강미, 뷰티아이콘,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다방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유인나가 차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유인나는 '겟잇뷰티’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 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고, 얼마 전 종영한 ‘선다방’에서 출연자들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뷰티 멘토를 넘어 인생 멘토로의 지지를 높였다.
유인나는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이번 광고에를 통해 유인나는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원조 베이글녀답게 깔끔한 피부의 동안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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