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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감독 “선수들 코트에서 투지 보였다”

기사승인 2019.10.06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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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순천,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코트에서 투지를 보였다.”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은 6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대한항공과의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석진욱 감독은 상대 세터 한선수를 칭찬했다. 석 감독은 “오늘 경기만 본다면 한선수 세터가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우리가 상대 레프트를 막으려 준비했는데 그 때 비예나를 많이 썼다. 비예나를 막는 쪽으로 전략을 바꾸니 바로 다른 쪽을 썼다. 한선수의 게임 흐름을 읽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준우승을 떠나 공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트에서 투지를 보였다. 레오가 감기에 걸려 베스트 컨디션을 보이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 가장 큰 성과로 석진욱 감독은 송명근과 이시몬을 꼽았다. 석 감독은 “송명근은 훈련도 제일 많이 했다. 성과도 나타났다. 이시몬도 정말 잘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복귀가 늦은 선수들은 기량 발전이 더디거나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석진욱 감독은 “개막 이전까지 레오와 세터들 사이에 공 높이를 보완하겠다. 또한 블로킹이 좋아졌지만 아직 사이드 블로킹 위치 선정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가다듬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6일 삼성화재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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