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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1] ’박병호가 끝냈다’ 키움, LG에 1:0 승리로 먼저 1승

기사승인 2019.10.06  2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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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후 환호하는 박병호.(C)키움히어로즈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병호의 한 방에 승부가 갈렸다. 

키움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 한 방에 1-0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이 승리로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거두며 유리한 상황에서 나머지 시리즈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역대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포함)에서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85.7%다. 

팽팽한 투수전이 시종일관 이어졌다. 키움 선발 브리검이 6⅔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사이, LG 선발 윌슨은 8회까지 8안타를 내주면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키움은 조상우와 김상수에 이어 오주원이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9회까지 정규이닝을 마무리했다. 

키움의 9회말 마지막 공격. LG는 고우석을 투입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려했다. 

상황을 정리한 건 박병호였다. 키움 4번 타자 박병호는 바뀐 투수 고우석이 던진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월 끝내기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승부는 이 홈런에 키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차전은 7일 오후 6시 30분 고척돔에서 펼쳐진다. 키움은 요키시를 LG는 차우찬을 선발로 예고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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