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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ㆍ박상현ㆍ황중곤ㆍ장이근' 더 CJ컵 출전권 획득

기사승인 2019.10.07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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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더 CJ컵에 출전했던 박상현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C)CJ그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 획득 선수가 7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안 투어와 세계랭킹(OWGR)에 맞춰 확정됐다.

이태희는 아시안 투어 한국 선수 중 가장 상금 순위가 높아 2년 연속 '더 CJ컵'에 출전한다. 또한 세계랭킹 한국인 선수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은 박상현, 황중곤, 장이근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박상현과 황중곤 역시 두 번째로 '더 CJ컵' 무대를 밟게 됐다. 장이근은 첫 출전이다.

실제로 안병훈, 임성재, 김시우, 강성훈이 이들보다 세계랭킹 순위가 더 높지만 페덱스 컵 포인트를 통해 자력 출전하게 되면서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세 선수에게 꿈의 PGA 투어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단, 이 세 선수 중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가 나오거나 혹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 포함될 경우, 우선순위 자격을 얻는다. 이 경우 세계 랭킹 차순위인 최호성에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지난 9월 26일 PGA 투어 선수들의 '더 CJ컵' 참가 신청이 마감됐다. 이번 시즌 PGA 투어 페덱스 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31명이 참가 신청을 했는데 이는 초대 대회 25명, 지난 해 29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10위 이내 5명이 참가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미 출전 의사를 밝힌 필 미켈슨과 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 그리고 초대 우승자인 저스틴 토마스에 첫 출전하는 조던 스피스,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고, 패트릭 리드, 맷 쿠차 등 이번 시즌 우승을 거두며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제주를 찾는다. 

여기에 역대 PGA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 11명이 'THE CJ CUP' 무대를 밟으며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13일에는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이 '더 CJ컵' 출전을 확정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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