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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워싱턴 원정에서 포스트시즌 통산 3승

기사승인 2019.10.07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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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10-4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포스트시즌 3승째를 거뒀다. 특히 원정 등판에서는 포스트시즌 첫 승이라는 점에서 의미 또한 컸다.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2번 애덤 이튼을 볼넷으로 내보낸 이후 3번 후안 소토에 선제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침착함을 유지하며 5이닝을 마칠 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에서 잘 버텼다. 

2회와 3회는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4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하위 켄드릭을 좌익수 뜬공 처리한 뒤, 커트 스즈키를 병살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말 1사 1루에서도 류현진은 실점없이 이닝을 마치며 임무를 완수했다. 

다저스 타선은 5회초 맥스 먼시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6회초 대거 7득점하며 8-2 역전에 성공했다. 2사 1,3루에서 러셀 마틴이 좌중간을 가르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류현진의 타석 때 대타로 나선 테일러의 볼넷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가 주자 2명을 불러들이는 2루타로 5-2를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2루 찬스에선 작 피더슨이 통렬한 스리런 홈런으로 8-2를 전광판에 새겼다. 

다저스는 조 켈리가 6회말 구원 등판해 아웃 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한 가운데 볼냇 3개와 안타로 2실점 했지만 이어 나온 훌리오 유리아스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며 승리의 발판을 다졌다. 

다저스는 9회초 마틴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승리를 자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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