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키움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간의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잔여분 3,700여매를 고척돔 현장에서 판매한다. 판매 시간은 오후 4시 30분 부터다.
현재 플레이오프는 키움이 2연승을 거둔 가운데 유리한 상황에서 전개하고 있다. 키움은 3차전 선발로 요키시를 예고했고, SK는 소사가 선발로 나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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