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0번홀에서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올린 상태로 그린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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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30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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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0번홀에서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올린 상태로 그린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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