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제천, 김용근 기자]
4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현대건설과 흥국생명과의 경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3세트 듀스를 거듭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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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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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넘겨라, 막아라, 박빙의 3세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기사승인 2020.09.04 1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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