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 = 김용근 기자]
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2-23 시즌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대회.
8강전을 치르는 임정숙 선수가 신중하게 샷을 시도하고 있다.
임정숙은 장혜리를 3: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PBA 32강전에는 임정숙의 남편인 이종주 프로가 사파타와 경기를 치루었다.
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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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7.18 2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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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2-23 시즌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대회.
8강전을 치르는 임정숙 선수가 신중하게 샷을 시도하고 있다.
임정숙은 장혜리를 3: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PBA 32강전에는 임정숙의 남편인 이종주 프로가 사파타와 경기를 치루었다.
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