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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선수 아닌 현금 보상' FA 영입한 'SKㆍKGCㆍKTㆍ한국가스공사' 모두 현금 선택

기사승인 2023.05.28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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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의 KCC 입단 기자회견. (C)KBL

2023 KBL FA(프리에이전트) 보상 지명권은 대부분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KBL은 28일 FA를 영입한 구단들의 보상 지명권을 취합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SK(최준용), 안양
KGC인삼공사(문성곤), 수원 KT(양홍석), 대구 한국가스공사(정효근)는 각 선수의 이적에 대해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

SK는 KCC로부터 최준용의 2022-2023시즌 보수 5억 5천만 원의 200%인 11억 원을 받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문성곤의 2022-2023시즌 보수 5억 원의 200%인 10억 원을 KT에서 받는 동시에 정효근의 2022-2023시즌 보수 3억 원의 200%인 6억 원을 한국가스공사에 내주면 된다. 

KT는 LG로부터 양홍석의 2022-2023시즌 보수 5억 원의 200%인 10억 원을 받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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