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4

삼성, 장지훈·김호재 등 선수 11명 방출

기사승인 2023.11.26  02:56:45

공유
default_news_ad1
김호재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11명을 방출했다.

삼성은 25일 투수 노건우, 박세웅, 장지훈, 김용하, 김준우, 맹성주, 박용민, 내야수 김호재, 이태훈, 윤정훈, 외야수 송준석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7년 삼성에 1차 지명된 장지훈은 1군 통산 47경기에서 45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8.14의 성적을 거두고 팀을 떠난다.

2018년 입단 후 삼성에서만 뛴 김호재도 2023시즌 75경기 타율 0.216(116타수 25안타)에 머문 끝에 사자 유니폼을 벗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35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