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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첫 경기서 이란 샤르다리 고르간에 79:102 대패

기사승인 2024.06.10  0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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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FIBA 홈페이지 캡처]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가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첫 경기에서 23점 차 대패의 쓴맛을 봤다.

KCC는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의 샤르다리 고르간에 79-102로 졌다.

이 대회에서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최강팀을 겨루고, FIBA 대륙 간 대회 출전권을 나눠 갖는다.

동아시아에서 KCC와 함께 중국의 랴오닝 플라잉 레오퍼즈, 일본의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즈 등 각 리그 우승팀이 참가하고, 펠리타 자야(인도네시아)와 NS 매트릭스(말레이시아)도 예선을 통과해 대회에 합류했다.

서아시아에서는 알리야디(레바논), 샤밥 알아흘리(UAE), 샤르다리 고르간이 이 대회 티켓을 얻어,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KCC는 2019년 울산 현대모비스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에 참가했다.

라건아가 계약 만료된 KCC는 골 밑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리바운드 갯수에서 28-41로 밀렸고,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KCC는 1쿼터 막판 샤르다리 고르간에 7점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20-24로 역전당했다.

2쿼터에서 허웅과 송교창, 이승현이 잇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고, 34-46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3점슛 4방을 내줘 외곽 수비에 약점을 노출한 KCC는 16점 차로 뒤진 상태에서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KCC가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며 양 팀의 격차는 한때 30점 차까지 벌어졌고, 결국 KCC는 79-102로 무릎을 꿇었다.

KCC의 허웅은 3점슛 3방을 포함해 18점으로 분투했다.

알폰소 매키니는 14점 5리바운드, 최준용은 12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는 10일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즈를 상대로 대회 첫승에 도전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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