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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앨범낸 스테이씨 "무엇이든 다 소화하는 게 우리 장점"

기사승인 2024.07.01  2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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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 발표한 스테이씨 (서울=연합뉴스)

"스테이씨라면 소화할 수 없는 게 없죠. 무엇이든 다 소화하는 게 우리만의 장점입니다." (시은)

걸그룹 스테이씨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전에 '버블'(Bubble)과 '테디베어'(Teddy Bear)를 통해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변화를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테이씨는 이번 정규 1집에 '변화'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그간 선보인 '틴프레시' 콘셉트를 뛰어넘는 새로운 매력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수민은 "저희가 첫 정규를 내게 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앨범을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앨범명에 맞게 스테이씨의 변화된 음악을 들으실 수 있다. 처음으로 작사한 팬송과 솔로곡·유닛곡도 들어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시은은 "이전까지는 힐링 에너지를 통해 상큼발랄하고 키치한 모습을 보였드렸다면 이번에는 특이하고 발칙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을 비롯해 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트웬티'(Twenty), 스테이씨의 주체적인 성장을 녹여낸 '1 싱'(1 Thing),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떠나는 여정을 노래한 '기브 잇 2 미'(Give It 2 Me), 달콤한 고백이 담긴 '렛 미 노우'(Let Me Know) 등 열네 곡이 빼곡하게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도 담겼다.

'치키 아이씨 땡'은 쿨하면서도 발칙한 스테이씨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신스팝 곡으로, 신나는 셔플 리듬이 특징이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세은은 이 노래 뮤직비디오에서 평소 하지 않던 '발칙한' 표정도 지었다. 그의 파트 끝나고 나오는 '야옹'하는 고양이 소리는 직접 500번 넘게 녹음한 결과물이다.

스테이씨는 2020년 '소 배드'(SO BAD)로 데뷔해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ASAP', '런투유'(Run2U), '테디베어'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이들은 올해 초 첫 월드투어도 열고 세계 각지의 팬들을 만났다.

스테이씨는 올여름 가요계 '서머퀸' 자리를 두고 같은 날 컴백한 베이비몬스터, 키스오브라이프 등의 후배 걸그룹과 경쟁하게 됐다.

시은은 "(다른 그룹과) 컴백 시기가 겹치지만 부담보다는 반가움이 크다"며 "키스오브라이프와 베이비몬스터 모두 평소 많이 즐겨 듣는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말했다.

"앨범명이 '메타모르픽'인 만큼 색다르고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게 목표입니다." (시은)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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