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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침표…텍사스전 3타수 무안타

기사승인 2024.07.03  1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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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이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올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6으로 조금 떨어졌다.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은 7회까지 팀 안타 1개에 그칠 정도로 텍사스 선발 네이선 이발디에게 꽁꽁 묶였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도 이발디를 공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0-3으로 뒤진 3회초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상대 팀 호수비에 막혀 아웃됐다.

그는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가운데 몰린 직구를 잡아당겨 3루 강습 타구를 만들었다. 텍사스 3루수 조나탄 오넬라스는 타구를 놓쳤고, 공은 옆으로 굴러갔다. 이 때 텍사스 유격수 조시 스미스가 달려들어 맨손으로 공을 잡은 뒤 곧바로 1루에 던졌다. 김하성도 전력 질주했으나 결과는 아웃이었다.

0-6으로 뒤진 5회초 공격에선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이발디의 낮은 스플리터에 헛스윙했다.

김하성은 이발디가 내려간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0-7로 뒤진 1사 1루 기회에서 병살타성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이를 악물고 뛰어 1루에서 세이프됐다.

이후 김하성은 도루를 성공해 2루에 안착했으나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하진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0-7로 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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