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야구장. [연합뉴스] |
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두 팀은 22일 오후 2시 경기에 이어 23일에도 맞대결에 나선다.
이후 한화는 24일 고척돔에서 키움과 만나고, 롯데는 수원으로 이동해 kt와 만나는 일정이 이어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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