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가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C)KLPGA |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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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30 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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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가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C)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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