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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ㆍ자밀 워니' 등 KBL 외국인선수 6명 재계약

기사승인 2023.05.31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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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 (C)KBL

오마리 스펠맨 등 6명이 다음 시즌에도 KBL 무대를 누빈다. 

KBL은 31일 마감된 2023-2024시즌 외국인선수 재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2022-2023시즌 통합우승에 빛나는 안양 KGC는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와 재계약을 마쳤다. 플레이오프 준우승팀 서울 SK 역시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마무리 했다. 챔피언결정전에 나선 외국인선수 4명이 모두 재계약에 성공한 것. 

나머지 2명은 창원 LG는 아셈 마레이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다. 각각 재계약을 마쳤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저스틴 녹스를 포함한 13명은 재계약 불가를 통보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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