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O로고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임창용과 오승환이 출전 정지 제재를 받았다.
KBO는 8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임창용과 오승환에 대해 심의한 결과 KBO 규약 제151조 3항에 의거 두 선수에게 KBO 리그 복귀 후 총 경기수의 50%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임창용과 오승환은 육성선수를 포함해 KBO의 선수 등록 이후 소속팀이 KBO 리그 경기수의50%(2016년 기준 72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KBO 리그와 KBO 퓨처스리그 모든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한편, KBO는 규약 부칙 제1조에 의거, 선수단 관리를 소홀히 한 삼성 라이온즈에 1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키로 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30일 해외 원정 도박을 했다는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