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장충, 송지수 인턴기자]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와의 경기.
삼성화재가 역전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photo@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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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1.15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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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장충, 송지수 인턴기자]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와의 경기.
삼성화재가 역전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photo@thesport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