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라운드걸인 TFC걸 4인이 오는 2월 3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Taipei Arena)에서 열리는 RFC 출범 첫 대회에 참가한다.
RFC는 대만 최고의 MMA 엘리트들이 세운 종합격투기 단체로서 대만의 최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첫 번째 대회의 흥행을 자신하고 있다.
이번 RFC 대회에 참가하는 TFC걸은 '한국 라운드걸의 아이콘' 김세라, 'MMA 아티스트' 민송이, '통역사' 스카일라와 '레이싱퀸' 류지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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