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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미.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상미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흥국생명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조송화에 대한 보상선수로 박상미를 지명했다.
리베로인 박상미는 전주근영여고를 졸업하고 2012-2013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뒤, 2018년부터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한 바 있다.
흥국생명은 신연경이 FA 이다영의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떠나면서 박상미를 지명해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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