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 = 김용근 기자]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
공격을 성공시킨 현대건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모마와 양효진의 활약으로 도로공사를 3:2 역전승을 일구어내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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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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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으로 간다' 역전승 발판 마련한 현대건설
기사승인 2024.02.17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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