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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삼성 라이온즈 개막전 엔트리

기사승인 2024.03.23  0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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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가 3월 23일 개막한다. 비시즌 동안 국내 구단들은 국내외 전지훈련을 통해 올 시즌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출발 선상에 섰다. 

KBO는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10개 구단 1군 엔트리 280명을 발표했다. 올해 신인 선수 13명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평균적으로 구단별 1~2명 수준이지만 키움이 무려 신인 6명을 등록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2024 시즌은 LG의 2연패 여부, 류현진이 복귀한 한화의 성적,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롯데의 변화, 이범호 감독이 지휘봉을 든 KIA, 이숭용 감독 체제로 시작하는 SSG 등 굵직한 변화가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2024 삼성 라이온즈 개막전 엔트리 > 

# 감독

박진만(70)

# 코치(9)

손주인(75), 배영섭(77), 정민태(79), 이진영(85), 이정식(89), 박찬도(90), 권오준(94), 강명구(97), 이병규(99)

# 투수(12)

이재익(1), 김대우(17), 오승환(21), 장필준(26), 김태훈(27), 백정현(29), 최하늘(37), 레예스(43), 임창민(45), 코너(52), 최성훈(54), 김재윤(62)

# 포수(2)

김재성(2), 강민호(47)

# 내야수(8)

안주형(14), 류지혁(16), 맥키넌(24), 김영웅(30), 전병우(34), 오재일(44), 김지찬(58), 강한울(6)

# 외야수(6)

이성규(13), 김헌곤(32), 김성윤(39), 김현준(41), 구자욱(5), 김재혁(8)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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