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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승’ 최태웅 감독, “2단 연결에서 정확도 떨어졌다”

기사승인 2016.02.17  2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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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C) 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구미, 김가을 기자] “2단 연결에서 정확도가 떨어졌다.”

승장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말이다.

최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7일 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현대캐피탈(24승 8패)은 연승 숫자를 ‘14’로 늘렸다.

지난 15일 안방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파죽의 14연승을 달렸다.

경기 뒤 최 감독은 “연전이라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피곤했을 것이다. 선수들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감독은 100% 만족하지 않았다. 최 감독은 “경기는 이겼지만 생각했던 것만큼은 나오지 않았다. 2단 연결 부분에서 정확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14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오는 21일 안방에서 한국전력과 대결을 펼친다. 이날 승리할 경우 현대캐피탈은 구단 최다인 15연승을 달린다. 현대캐피탈의 연승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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