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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ㆍ이다영,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

기사승인 2017.11.08  1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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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왼쪽)와 이다영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카드 파다르와 현대건설 이다영이 도드람 2017-2018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에서 파다르 선수는 기자단 투표 표 중  29표 가운데 11표를 획득하며 남자부 1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파다르에 이어 전광인과 박철우가 각각 6표, 황택의가 3표, 알렉스와 이강원이 각각 1표 씩을 얻었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 이다영이 16표를 받아 MVP를 차지했다. 알레나가 8표, 황민경이 2표, 임명옥과 박정아가 각각 1표씩을 받았다. 

여자부 시상식은 8일 수원에서 열리며 남자부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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