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수원, 김용근 기자]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과의 경기
수비를 시도하던 이다영이 엉덩이를 네트 기둥과 부딫히자 선수들이 이다영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이다영은 공이 얼굴에 맞아 코트 밖으로 나가기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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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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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2.05 1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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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수원, 김용근 기자]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과의 경기
수비를 시도하던 이다영이 엉덩이를 네트 기둥과 부딫히자 선수들이 이다영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이다영은 공이 얼굴에 맞아 코트 밖으로 나가기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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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